화면을 흔들면 굴러가는 3D 주사위입니다. 보드게임 상자에서 주사위만 사라졌을 때 씁니다.
실제 주사위는 모서리가 닳거나 눈을 파낸 깊이 때문에 아주 조금씩 한쪽으로 치우칩니다. 화면 주사위는 난수로 결정하므로 그런 물리적 치우침이 없습니다.
다만 '무작위로 보이는 것'과 '무작위인 것'은 다릅니다. 사람은 같은 숫자가 세 번 연속 나오면 조작을 의심하는데, 60번 굴리면 그런 구간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.
주사위 두 개의 합을 소리로 읽어 줍니다. 여럿이 둘러앉으면 화면을 정면으로 못 보는 사람이 생기는데, 숫자를 불러 주면 매번 물어보지 않아도 됩니다.
30초·1분 타이머가 있어 차례 시간을 재는 데도 씁니다. 시간이 끝나면 배경색이 바뀌어 알려 주므로 소리를 못 듣는 자리에서도 보입니다.
주사위 개수를 늘리면 여러 개를 한 번에 굴립니다. 두 개 이상 쓰는 보드게임에서 하나씩 굴리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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